감기약 부작용으로 코가 흘러내린 아이의 기사를 읽어 보신적이 있나요?
참 가슴아픈 사례였는데 저는 아이를 키우면서 한 3년 병원을 단골 슈퍼처럼 드나들었습니다.
매번 항생제를 처방 받아 왔었는데 막연한 불안감을 떨칠 수 없더군요
그래서 감기에 좋은 건강식품을 정신없이 찾는 하루하루를 반복하다 계피+꿀을 알게 됩니다.
계피+꿀 의 효능은 기대이상이었지요
아이가 코를 흘리는 것을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왠만한 감기엔 그냥 이겨내더라고요 중요한건 흐르는 코 ,누런코를 일년내내 보기 어려웠다는거에요
안믿기신다고요? 친언니도 믿지 않았습니다. 병원에만 의존하더군요 그러다 결국 아이의 장이 나빠졌고
그때서야 제 말에 귀를 기울여 계피를 먹이기 시작했습니다. 결과는 예상한 대로 좋아졌고요
아침 저녁으로 따뜻한 물에 계피+꿀을 타먹였습니다. (꿀은 전자렌지에 돌리지 마세요)
과일주스를 만들때도 계피를 넣었습니다.
아이가 3~4살이고 어린이집을 다닌다면 병원약을 피할수가 없습니다.
면역력도 약하고 단체 생활을 하기 때문이지요 미세먼지도 요즘 한 몫하고 있고요
물론 완벽하게 감기를 피할순 없죠 5살이 지나면 눈에 띄게 면역력이 좋아지긴 합니다.
꾸준히 복용해서 아이들에게 항생제를 최대한 먹이지 않도록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기침이 날때나 피곤한 때, 속이 좋지 않을 때도 효과가 있습니다.
어른들도 복용합시다~!!
음..제가 시아버지 노릇을 하고 싶지는 않지만! 태그는 자의적으로 다는 것보다 많이들 활용하시는 것으로 다는 것이 좋습니다. 저도 맨처음 포스팅이 '아돌프 아이히만'에 관한 내용이었는데 말그대로 그 이름을 태그에 사용 했었습니다. (그러면 안된다는 것을 알려 드리기 위해서 제 사례를 말씀 드린 것입니다 ^^;) 제가 볼 때는 #kr 과 #kr-diary 그리고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는 태그가 따로 있었는데 제가 알아 오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시아버지 사랑합니다~😍
자주 접속하시고 활발히 활동하셔야 합니다. 물론 바쁘셔서 그렇겠지만, 제가 감시하겠습니다! ^^
주말농부하느라 이제 들어와 봅니다 ^^ 방문만 해주셔도 너무 감사한데 말씀하나하나 감사감사 합니다~!! 활동하러 갑니다~~~gogo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