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남이 해주는 밥이 맛있다View the full contextbettyboop (39)in #kr • 7 years ago 누가 해준 밥이 맛있다는 말 시집와서 절실히 느꼈었드랬죠 ㅋㅋ다큰 아들과 함께 외식할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맘입니다. 지금은 숟가락 들고 쫒아다니며 먹이고 있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