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간첩 공산반역 분자들이나
간첩들에게 기만 선전선동 당하여, 동원되었던 자들 이외에는
박정희 전두환 시대에
대공분소 끌려가서 고문받을 걱정할 필요가 없었지요.
일반 서민들이 살기 좋았던 시대.
일부 체제 전복주의자들이나,
권력에 도전하던 차상위 특혜 계층,
재벌들 정도만이
시샘이 들고, 자괴감이 들고,
하고 싶은 모든 것을 누리지 못하여, 살기 힘들었을 뿐,
일반 서민들은 한반도에 인간이 거주한 이래로
처음으로 아사의 걱정을 들게된 시기가 박정희 통치 이후이고,
진정한 민주주의인 직접 선거에 의한 평화적 정권이양이 실현되고,
세계 최고 수준의 문명의 혜택을 누리는 선진국 진입을 희망할 수 있게 된 시기가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는 전두환의 87체제 아래에서 입니다.
일부 종북간첩 공산 반역분자들이
게 가재 소라 고동 붕어 개구리 등을 눈물팔이, 증오팔이, 감성팔이 기만선전선동하지만,
거대한 역사의 흐름에서 보여주는 큰 통계와 흐름이
부인할 수 없는 그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