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인정치를 주장했던 플라톤도
0에서 철인정치를 실현한답시고 군주를 교육하러 갔다가 정쟁에 휩싸여 감옥에 갇혔죠. ㅋㅋ
..박정희시대에는 찍소리도 못하던 것들이...
요즘 조선일보, 중앙일보도 똑같아요. 사설들 보면
광장시위가 전쟁수준이니니, 내란이니 ,,민의를 무시한다느니,,대통령이 국론분열을 통제할 리더십이 없네 마네합니다만,
박정희시대엔 찍소리도 못하고 광주항쟁, 87년 서울의 봄때, 세월호, 광우병 집회때는 지금보다 훨씬 폭력이 난무했음에도.
전쟁이니 내란이니 소리는 하나도 못하고 폭력시위만 부각시키곤 했었죠.
이제 겨우 마무말이나 해도 대공분소 끌려가 고문받을 걱정 없게 되니 이제서 별 ........ 가소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