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딘가 털어놓고 싶은 찌질한 감정'에서 시작된 '스팀잇 글쓰기'에 대한 생각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bigman70 (58)in #kr • 6 years ago 뭔가 동참하고 싶지만 내가 뭘 할수 있겠어? 라는 분들이 꽤있을 것같아요. 느려도 같이 걸어가자. 이게 스팀의 본질이지 않을까 합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