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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만의 주무기

in #kr7 years ago

아이고 그렇죠. 일교차가 커서 감기가 참 좋아하느 환절기입니다.
제가 상남자요? 어림도 없습니다. 상남자라니요...아이디에서나마,,,,
울 마눌 왈, 소심남에 간만 배밖으로 나온 남자입니다. 마눌이 싸움은 더 잘한다는,, 저는 그저 조용히 세상과 융화하며 살고 싶은 크은 남자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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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은 남자님 댓글 보는데 갑자기 비가 내려 입던 외투를 급히 머리에 쓰고 댓글을 보는 바람에 간만 배밖으로 나온 남자를 배만 나온 남자로 봤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