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18 5/18 꿈과 음악 사이 어딘가에]Carla Bley and Steve Swallow - Lawns(스팀잇 적응기 & 꿈음사 소개)View the full contextbitcoingodperson (64)in #kr • 7 years ago 오늘 비도 오고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쳤었는데, 이 곡 듣고 나니 피로가 확 가시네요.. @zionjohn님..잘 들었어요..고맙습니다.^_^
더 힘이 되는 말이 없을만큼 힘이 나네요. 더 열심히 포스팅하겠습니다.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