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개인적으로 정직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정직만으로 지역을 풍요롭게 만들기란 쉽지 않기에 최우선 조건으로 정직함, 다음으로는 능력, 능력중에도 시민을 위한 아이디어 창출능력이 있는지로 평가하려 합니다. 후보자를 평가할 때, 의정보고, 선거홍보물은 장점으로만 기술되어 있어서 유권자 입장에서 후보자의 자질을 제대로 알기 쉽지 않기에 많은 우수 인재가 탈락하는 선거가 되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번 선거는 진짜를 뽑기 위해 한번 더 생각하는 선거였으면 좋겠습니다.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