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책습관의 책방투어 06] 퇴근 길 생각나는 책방, '퇴근길 책한잔'

in #kr7 years ago

외관에서 벌썬 츤츤거림이 느껴집니다.
대학교 주변은 뭔가 숨겨진 장소가 많은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Sort:  

외관에서 벌써 느껴지지요 ? ㅎㅎ 츤츤거림에서 뭔가 살짝 피식 했어요 ㅎㅎㅎ 댓글 고마워요! 앞으로의 책방 리뷰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