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북스팀]짧게 쓰고 깊게 쓰고 앞서서 쓰는 것,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의 픽션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blancloud (43)in #kr • 7 years ago 아. 이 책도 읽으셨구나. 정말 특이한 경험을 하게 해준 고전이었습니다. 다음에 이 책을 포스팅 하실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