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발산역 키누카누 : 가성비 최고인 스시뷔페에서 오픈빨(?)을 누려보아요View the full contextblancloud (43)in #kr • 7 years ago 저도 부페가 더 익숙하네요. 가까운 동네라 궁금해서 들어왔는데 초밥 위에 회가 정말 아낌없네요. 기회가 되면 가봐야겠습니다. 맛있게 잘 보고 갑니다.
그쵸! 회 길이만 봐도 믿음이 팍팍!
발산에는 원래도 먹을 곳이 많았는데 마곡 개발되니 식당가가 더 확장되는 느낌이에요.
댓글 감사합니다! 팔로잉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