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독서실 옆자리 사람이 짐을 뺐다.

in #kr7 years ago

독서실이라는 공간에 대학 시절 시험 기간을 제외하고 오래 있어본 적은 없지만 다른 목표지만 매일 같은 공간에서 같은 방식으로 노력하던 사람이 그 자리에 없다는 느낌은 어떨지 조금은 공감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