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a0906님의 스테이킹을 하지않고 글보상을 받는족족 파는것이 스팀코인판을 망하게할까?이란 좋은 글을 보고 거기에 댓글을 달기도 했지만 댓글에 달았던 내용에 생각을 몇자 추가해서 적어봅니다.
SCT가 시작하기 불과 얼마전에 썼던 보상 현금화에 대한 생각 글에 많은 분들이 호응을 해주셨습니다. 그럼에도 SCT초기에 절대적인 보상금액이 너무 커지니 불만이 나옵니다. 많은 것을 느낍니다. 여러 사람들의 새로운 모습들도 보게되고. 불과 얼마전엔 스팀잇에서 자신보다 보상을 상대적으로 많이 받아가는 것에 불만을 가지시던 분들이 이제는 자신도 SCT로 많은 보상을 받고 있지만 스테이킹 안하는 것에 불만입니다. 아마 SCT용 보팅봇이나 보팅형 토큰이 나오면 사용하시겠죠. 전 그부분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PoB는 역시 어렵습니다. 그나마 큐레이터님들과 몇몇분들 덕분에 어느정도 유지되고 있지요. 물론 배아프거나 얄미운 심정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지나치게 큰 보상은 초기에만 가능했던 것입니다. 보상풀은 정해져있는데 초기에는 소수의 인원이 글을 썼고 기분이다 싶어 많은 보팅을 줬던 이유도 있지요. 그걸 알기에 저는 아주 초반에는 글을 쓰지 않았습니다. 다른 이유도 있었지만. 어찌보면 초기 며칠간은 리워드풀을 점진적으로 늘려나가는 방법이 이런 불만을 줄이려면 필요할 것도 같지만 그래도 홍보효과면에서 초기에 큰 수익을 받은 사람들이 생기는 것을 보통 프로젝트팀도 원할테니 앞으로 비슷한 SCOT 커뮤니티가 나와도 비슷한 현상은 반복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말 막대하게 높은 보상은 이제 정말 일부에게만 가능합니다. 현금화하기전에는 현재가격기준으로 수익이라 장담할 수도 없습니다.
SCT를 지지하거나 찬양수준의 글을 써서 높은 보상 받는게 부럽다면 자신도 그렇게 하면 됩니다. 유용한 툴개발, 좋은 설명 등 누가봐도 기여도 있어보이는 글이 많은 보팅을 받았다면 자신도 기여하면 됩니다. 반대로 스테이킹하지 않는 사람들이 얄밉다면 끼리끼리 보팅하면 됩니다. 큐레이터들조차도 스테이킹하지 않는 사람들이 얍밉다면 보팅안해주면 됩니다.
자연스럽게 가격은 시장에서 균형점을 찾아갈 것입니다. 그리고 그 가격이 유지되는 커뮤니티의 모습이 그 커뮤니티의 이미지가 되겠죠.
스테이킹을 해야만 보팅을 받을 수 있다면 정말 소수만의 폐쇄적인 모임이 될 것이고 토큰의 가격도 폭탄돌리기와 다름없이 정하기 나름이 될 겁니다. 그러면서도 외부사람들에게 너도 들어와서 해 봐라고 추천한다면 다단계 아니야라는 말을 들어도 할말 없으실 겁니다.
반면 스테이킹을 안하고도 높은 보상을 받을 길이 열려있다면 좋은 작가들도 외부에서 꾸준히 유입이 되겠죠. 물론 이게 쉽지는 않을 겁니다. 인간의 본성과 또 재원 자체가 광고 등의 외부 가치 유입없이는 사실상 불가능한 것이니까요. SCT 홀더 지금까지 200명이 채 안될텐데 부계정까지 감안하면 그보다 더 적습니다. 벌써 이런 불만이 나오는데 이런 커뮤니티에 누가 돈을 넣어 뭔가를 홍보하고 싶을까요.
하지만 스테이킹해서 인위적으로 가격을 떠받친들. 그게 영원히 지속될 수는 없습니다.
불과 얼마전의 드럭워즈를 다들 잊어버리신 것인가요. 정말 얼마 안됐는데.
고작 그정도 물량을 소화를 못한다면 고평가되어있다는 이야기이고 그런 비판이 많을 수록 폰지스킴외에 가격을 지탱하는 구조가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솔직히 가격은 오히려 근 미래에 지금보다 반짝 상승할 가능성은 항상 열려있습니다. 워낙 유통량이 적으니까요. 매일 최저최고가 50%가까이 차이나고 있지 않나요. 열심히 파는 사람들의 보팅은 결국 줄어들 것이고 그런 사람들 물량 다 나올때쯤 약올리듯 보란듯이 올리는 시도가 나올 가능성이 높겠죠. (물론 아닐수도 있습니다. 투자조언글아닙니다.) 타인이 파는 것이 불만이고 SCT의 가치를 높게 보시는 분은 파는 분 덕에 저가 매수할 기회가 있는 셈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도 매도할때 뻔히 이 정도까지는 가격방어를 위해 누군가 사들이리란거 알면서도 낮은가격에도 일부분 매도했습니다.
clayop님을 콕 찝어서 서운한 감정을 드러낸 글도 보았습니다. 아마 저나 다른 매도하신분들께도 마찬가지겠죠. 단지 저는 증인이 아니니까 직접적으로 불만을 토로할수는 없을 겁니다. 사실 비슷한 시기에 보팅을 많이 받았던 글과 비교했을때 비교하긴 어렵지만 기여도에 비한다면 제가 특별히 많이 받지도 않았습니다. clayop님은 글쎄요 과거에 증인소득이 많으셨을것은 사실이지만 최근 20위밖에 계신동안 손실도 보셨을테니 그동안 수고한 것 + 앞으로 수고할 것에 대한 격려금이라고 생각해주시면 어떨런지요. 그리고 스팀으로 전환해서 스팀피플 기본보상재원으로 쓸지도 모르는 일이고 그렇지 않고 현금화한들 너무 서운해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제 경우 보상만 생각했다면 운영진에게 미움사는 글 안 적었을 겁니다. 제가 그런 글 적지 않았으면 SCT에서 지속적으로 많은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사람 중 하나가 저였을 겁니다. 여전히 큰 보팅은 운영진에게서 나옵니다. 제가 그걸 모르겠습니까. 그럼에도 그걸 포기하고 스팀잇과 SCT에 애정이 있어 드린 말이고 여전히 이것저것 버그도 찾아주고 조언도 해드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연 앞으로 제가 운영진들의 큰 보팅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 오히려 버그바운티 최소 100이상 준다고 약속했던 운영진이 비판에 기분이 상하셨는지 바운티도 지급하지 않은 보팅파워관련 중대 버그리포트만도 2개 있습니다. 그중 하나는 고치기 쉬운편이라 리포트하고 거의 바로 고쳐졌습니다. 많은 분들의 보팅파워 손실을 줄여들인 효과만 해도 상당할 겁니다. 하지만 투명성 문제제기 이후라 감사인사조차 못들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서운해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버그바운티 규정도 해석하기 나름이니까요. 물론 전 이런건 돈이 아니라 문화적인 측면을 말하는 것입니다. 뭔가 인정해줄때 기분 안 좋을 사람 없고 바로 그 인정받는 기분이 또다른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참여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말나온 김에 제 경우 보상 현금화는 마찬가지 이유로 일부 현금화도 생각하고 있고 (이제 저도 본계정+부계정 합치면 스팀 숫자가 작다고만은 볼 수 없고 저보다 작으신 분들도 가격에 많이들 연연해 하시는 모습을 보면 저 역시 타인이 보기에 객관적인 시선을 잃었다고 볼 수 있는 점도 부담입니다) 일부는 스팀내의 뉴비 지원 프로젝트를 위해 쓸 생각입니다. 또 얼마전 돌고래 달성기념로 몇몇분들께 감사의 선물로도 조금 드릴 생각입니다.
솔직히 맞교환하는 것도 시간생각하면 비용절약이 되는 것도 아니어서 수수료주고 인출할 생각도 했는데 STEEMP로 무료 환전하고 싶으신분 계시면 연락주시면 맞교환하겠습니다.
ps. Steemit 드디어 Keychain 지원과 그 의미 & 스몬사장님한테 SPT 10k 받은 이야기 & Scottube 도 고려중 글에 여러분들이 저도 증인했으면 좋겠다는 댓글도 달아주셨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참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저 역시 가끔 재미와 연구삼아 돌려볼까 생각안해본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제 경우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몇가지 이유가 있는데 궁금하신 분들은 해당 글의 댓글을 찾아서 읽어보시면 될 것 같고 가장 큰 이유는 제가 최대한 모든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대한 객관적인 입장을 유지하고 싶다는 이유입니다. 물론 증인하면서도 객관적인 입장을 유지할수는 있겠지만 그래도 스팀증인한다면 분명 외부의 시각은 스팀의 대변자, 스팀의 가격이 오르길 바라는 사람으로 비춰질 수 밖에 없고, 내부에서도 스팀의 가치, 가격이 오르는데 힘써주길 바라는 시선을 알기에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꼭 증인을 해야 기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증인한다고 해서 스팀체인 안정성이 더 나아질 것도 딱히 없습니다. 물론 노드 돌리다보면 궁금해서 이것저것 지금보다 많이 개선하게될 확률은 높아지겠지만요^^ 그래도 여전히 스팀에 애정이 있기에 제가 할 수 있는 방식대로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ps2. [=> 요부분 댓글보고 업데이트합니다. 비판하는 글 전혀 아닙니다. 그냥 제가 주문 잘게 나눠서 낸거 설명하는 건데 전혀 모르시는 분이 보시면 또 오해하실까봐 좀 수정합니다.]
오더북을 관찰하시는 분들이 계신걸로 아니 여기 적어둡니다. clayop님보고 매도벽 친다고 장난스럽게 애정어린 말씀 하시는 분도 계시길래^^ 프로그램 돌려서 잘게 나누어 깔아두었습니다. 또 너무 잘게 나누면 너무 잘게 나눴다고 뭐라할까봐 적절하게. 나름 liquidity provider역할입니다. 그런데 막상 오더북보면 물량 사실 크지도 않은데 여전히 주문건수는 적지 않아서 제가 제일 나쁜 사람 같이 보입니다ㅠㅠ
원래 그간했던 것처럼 매수가에도 더 팔려고 했는데 싸게팔면 싸게 판다고 뭐라하는 분들도 계셔서ㅠㅠ 적당히 높은 가격에 내놓았습니다.
잘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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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가 @ldsklee님의 소중한 댓글에 $0.014을 보팅해서 $0.009을 살려드리고 가요. 곰돌이가 지금까지 총 4947번 $55.624을 보팅해서 $62.840을 구했습니다. @gomdory 곰도뤼~
짬내서 버그 수정하시고 제안하시고...인건비로 따지면...보유하신 물량 다 팔아도 부족할 것 같습니다만.. 공헌은 피드백이 참 중요한 요소인데 음.. Try not to be discouraged. 기운내셔요.
감사합니다^^
곰돌이가 @dakeshi님의 소중한 댓글에 $0.013을 보팅해서 $0.010을 살려드리고 가요. 곰돌이가 지금까지 총 4945번 $55.593을 보팅해서 $62.825을 구했습니다. @gomdory 곰도뤼~
@blockchainstudio 공헌에 늘 감사합니다~!
매도 했다고 매도 받아선 안되겠죠~!
답답하신 부분도 많았을 마음 고생 많으셨어요~!
좀 더 함께 지켜보아요~!
댓글 응원과 의견 활발히 남겨주심에 감사합니다~!
행복한 ♥ 오늘 보내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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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매도했다고 매도
clayop님보고 매도벽 친다고 뭐라하는 분도 계시길래 프로그램 돌려서 잘게 나누어 깔아두었습니다. 또 너무 잘게 나누면 너무 잘게 나눴다고 뭐라할까봐 적절하게. 나름 liquidity provider역할입니다. 원래 그간했던 것처럼 매수가에도 더 팔려고 했는데 싸게팔면 싸게 판다고 뭐라해서 적당히 높은 가격에 내놓아서 싸게 바로바로 사시고 싶으신분들께 죄송한 마음ㅠㅠ 이제 저 같은 사람들의 큰 물량은 거의 다 나온 상태라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저도 궁금합니다.
그게 저입니다만 ^^ 매도벽 친다고 뭐라한건 아닌데 말에 가시가 콕콕 박혀있는 것 같아서 지나가려다가 댓글을 남깁니다 :)
이미 끝난 이야기지만 개인적으로 스팀잇을 하며 보아왔던 먼 곳에 계신 클레욥님의 팬인지라 팬심에 포스팅을 하시는 것과 행동하시는게 너무 괴리적이라 드렸던 부분이였습니다.
그런데 내용에 대한 자세한 언급이 아닌 누가봐도 오해할만한 글을 쓰셔서 이렇게 부끄럽지만 남기구 갑니다 :)
저 역시 농담으로 표현한건데^^ 뉘앙스가 충분하지 않았나 보네요. 제가 clayop님 댓글이 아닌 뉴비존님 원글에 댓글 단적도 있어서 오해할 일 없으시겠다 했는데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적절히 지금 수정하겠습니다.
수정완료했습니다.
애초에 이런 오해를 살까봐 이모티콘도 적절히 넣고 하려했는데 글 분위기상 너무 다른 부분도 가벼워질까봐 그러질 못했었네요. 가시 전혀 없었으니 걱정마시길 바랍니다^^ 물론 해당 글들을 보고 주문을 좀 나눠서 높은 가격에 넣어야겠다고 생각한 건 맞지만 그로 인해 뭐 lp역할도 되고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보기엔 좀 그래보일듯ㅠㅠ 다 제아이디투성이니ㅠㅠ
ㅎㅎㅎ 아닙니다 ㅋㅋ 수정까지...후후... 원글에 댓글 달아주신것두 봤습니다. :)
그래도 SCT를 향한 애정이 남다르셔서 매우 기쁘게 올리시는 글은 다 정독하고 있습니다 :) (제가 투자를 가지고 뭐라할 정도의 깜냥은 아닌지라 그냥 개인적인 ssul이였는데 누구의 거래를 논하고 이슈화하려는건 아니오니 오해는 말아주시공 활발한 거래 부탁드려요 ^^)
곰돌이가 @newbijohn님의 소중한 댓글에 $0.015을 보팅해서 $0.008을 살려드리고 가요. 곰돌이가 지금까지 총 4973번 $55.881을 보팅해서 $63.181을 구했습니다. @gomdory 곰도뤼~
너무 신경 깊게 쓰시지 말아욧~!
먼 훗날 돌아보게 되면
미소 지을 수 있기를~!
보이는게 전부가 아닐 수 있음을...
오늘 하루 소중한 주어진 시간에
감사하며
재능 마음껏 발휘하여 더욱 힘내셔
좋은 널리 이롭게 하는 프로그램들 많이 만들어주세요~! 💙
행복한 ♥ 오늘 보내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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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가 @bluengel님의 소중한 댓글에 $0.015을 보팅해서 $0.008을 살려드리고 가요. 곰돌이가 지금까지 총 4934번 $55.474을 보팅해서 $62.691을 구했습니다. @gomdory 곰도뤼~
고마운 곰도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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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코린이에게는 뼈가되고 살이 되는 이야기입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곰돌이가 @epitt925님의 소중한 댓글에 $0.013을 보팅해서 $0.010을 살려드리고 가요. 곰돌이가 지금까지 총 4948번 $55.637을 보팅해서 $62.850을 구했습니다. @gomdory 곰도뤼~
goodhello님이 blockchainstudio님을 멘션하셨습니당.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연결되용~ ^^
goodhello님의 오늘도 모닝 SCT 파워업!! 스팀코인판을 더욱 편리하게!! SCOT 보팅파워 뷰어 소개!! && 사이트에서 보팅 파워 확인 가능한 크롬확장 프로그램 소개!!
여러가지 여건으로 증인하시기 어렵다는 말씀 보았습니다. 스팀 증인한다고 해서 객관적인 태도를 가지는데 방해되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기여를 하신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지요. 시간적 여유가 없다거나 학교의 문제가 있다면 그게 어렵겠지요.
그러나 혹시 증인을 하실 수 있는 상황이 되신다면 적극 지원토록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사합니다^^
clove71님이 blockchainstudio님을 멘션하셨습니당.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연결되용~ ^^
clove71님의 My 1 YEAR ANNIVERSARY with SPLINTERLANDS AKA Steem Monsters & Meme Contest!
증인하면 바빠요... ㅎ 하시면 일 하시는데 지장 있으실 수 있습니다
저야 3년 넘게 해와서 익숙해진 편이긴 하지만 그래도 지금도 뭔 일 터지면 정신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ㅠ
네 그 부분도 큰 이유입니다. 제 성격에 물론 제 증인서버 안돌아가도 아무 지장없을 거 뻔히 알면서 자존심(? 이라기보단 성격이려나) 매달릴거 알아서 저는 못할 것 같더라고요. 정말 다양한 이유로 저는 못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ps. 오 이거 댓글도 다시 스판에서 작성안하면 안보이게 처리한건가. 스판에 들어와봤더니 안보이네요. 강제로 수정 테스트ㅎㅎ
전 스팀잇에서 달았는데 parent permlink는 제대로 붙어있지만 제 permlink에는 re-가 안 붙고 찍히는 현상 때문에 그런가봐요~
(이것도 아예 새 permlink로 달리네요. 둘 간의 연계가 애매해져버린듯 ㅎ)
다른 댓글에 달았지만 그냥 대댓글이 안보이고 있습니다. permlink체계가 다른건 그 수정 이전에 nitrous가 포크해서 그렇습니다. 별 중요한 거 아니니 그냥 반영안하고 있는듯^^ 물론 예전처럼 무한히 길어지는 것도 별로지만 너무 짧게 해버려서 인간적으로 바로 위 parent author정도는 넣어서 해야 link만으로도 좀 구분이 될텐데. 건의는 했지만 안바꿀듯^^
아하 ㅎㅎ
아 그냥 대댓글이 안보이는 버그네요.
이렇게 하나 또 찾으시는.ㅎㅎ
좋은 기여 많이 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philhyuntd님이 blockchainstudio님을 멘션하셨습니당.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연결되용~ ^^
philhyuntd님의 SCT 보팅의 패턴을 바꿔보자!
jacobyu님이 blockchainstudio님을 멘션하셨습니당.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연결되용~ ^^
jacobyu님의 [조사] 소셜로그인과 스팀연동
zorba님이 blockchainstudio님을 멘션하셨습니당.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연결되용~ ^^
zorba님의 [2019/5/29] 가장 빠른 해외 소식! 해외 스티미언 소모임 회원들의 글을 소개해드립니다.
wonsama님이 blockchainstudio님을 멘션하셨습니당.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연결되용~ ^^
wonsama님의 [SCT] 2019.05.29 글 분석
참 공감되는 글이네요. 저도 방금 1년만에 스팀달러 송금한 포스팅을 남기고 왔는데, 참 많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