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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진심을 담은

in #kr5 years ago

재미가 있어야한다는데 깊이 공감합니다.

사실 블록체인 SNS는 스테이블코인만 가지고 만드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언젠가 부터 들더군요. 어떤 기여도에 따라 보상을 받는 것은 여전하돼 코인 가격변동은 없도록. 스팀잇처럼 코인 그 자체의 가격도 올릴 생각을 하니 가격이 내리면 재미가 없어지고 늘상 다단계가 되고 외부가치 가져올 노력은 등한시 되는게 현실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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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생각 해봤는데, 저자보상의 변동폭을 줄이기 위해 시세가 높을땐 중앙에서 많이 떼어가고 시세가 낮을때 그걸 꺼내다가 저자보상 더주고... 이런 정책을 쓰면 더 나을거같긴 한데 무슨 기준으로... 기준이 너무 독단적이면 블록체인으로 하는 의미가 업어질텐데... 여기까지 생각해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