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100%) The Nightingale and the Rose (1)

in #kr5 years ago

여기서 "brow"는 문맥상 이마로 보입니다. 그리고 "잔상"은 어울리지 않아 보입니다. 번역시 "make", "have" 등은 어지간해서는 만들다, 갖다 등으로 번역하기 보다 다른 자연스러운 표현을 고민해야 합니다. 예) 열정으로 그의 얼굴은 상아처럼 창백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