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김치에 따뜻한 밥이 생각나네요. 자야할 시간에 침이 넘어가는 이유는 김치의 맛을 알아서겠죠?
저는 시어머님이 만들어 주시는 김치를 얻어먹고 있어요. 김치가 더 더 세계로 알려지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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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김치에 따뜻한 밥이 생각나네요. 자야할 시간에 침이 넘어가는 이유는 김치의 맛을 알아서겠죠?
저는 시어머님이 만들어 주시는 김치를 얻어먹고 있어요. 김치가 더 더 세계로 알려지면 좋겠네요.
블루스카이님~ ^^ 늦은 시간에 제 글을 봐주셨나 보군요! 저도 사진을 다시보니
침이 꼴깍! 넘어갑니다 ㅎㅎ 시어머님께서 직접 담가주신 김치라니, 시어머님의
사랑이 가득 담겨있어 정말 맛있겠네요 ㅎㅎ 저도 김치가 더욱 알려졌으면 좋겠는데,
음.. 아직까지 찾아주시는 외국분들은 많이 안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