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를 위한 3주] 날 수 있다면View the full contextbookkeeper (58)in #kr • 7 years ago 아 놓쳤군요ㅜ제가... 골드코스트는 우리 남편의 누나가 사는 곳이에요. 거기 있을 때 한 번 가보자는게 아직도 ㅜ 러브 하와이언... 꽃을 보고 이름을 듣는 순간 아름다운 하와이언 여인의 미소가 떠오릅니다^^
꼭 가보셔요~~ 전망대가서 차 한잔 하시면 책 보시면 우
왕정말 아시는 분 있을 때 가시는 게 최곱니다!!ㅎ
저 꽃 정말 이름이랑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ㅎ 우리나라에서도 볼 수 있음 좋으련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