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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명상 말씀 - 3편]

in #kr6 years ago

실제로 때리지는 않았지만 부모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며 살았어요. 일련의 일들을 통해 마음으로 회개하고 앞으로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며 제 마음을 다독이고 있습니다. 개털님의 이 글은 저를 겨냥하고 있습니다. 물론 개털님은 그렇지 않지만요. 죄지은 사람은 그 죄를 보며 저의 모습을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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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했는데 그 죄가 어디 남아 있겠습니까! 앞으로가 중요하겠지요. 우리 모두 앞으로를 바라보면서 변해 가길 바래봅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