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 말씀 - 3편]

in #kr6 years ago

살아 있는 생명을 함부로 해치며 살아 있는 생명에 대해 연민의 마음이 없는 사람, 재산이 많으면서도 부모를 봉양하지 않는 사람, 부모나 형제.자매 또는 시부모를 때리거나 욕하는 사람, 그는 실제로 존경 받을 수 없는 사람이다. 그리고 "나는 존경 받는 성자"라고 자칭하며 이 세상을 기만하는 사람, 이런 사람을 일러 비천한 사람이라 한다. (숫타니파타)

-개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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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가족들에게 함부로 하는사람은 남들에게 절대 인정 받을 수 없는것 같습니다.

네. 요즘은 그 누구에게도 내가 함부로 할수없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글 올려주셨군요.
고맙습니다~~^^

저도 이렇게 방문해주시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 뒤가 다르고 겉과 속이 다른 거죠.
안하무인이네요. 흥!!!!

죄송합니다. 제가 앞과 뒤가 좀 다릅니다.^^

사람은 직접 대해봐야 알지만 욕심많구 배려심없는 사람은 가까이두면 안된다고 보입니다..호의를 권리로아는종자들도 마찬가지구,,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명심하겠습니다. ^^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 ^^

명언되로만 사람이 살면 세상이 이렇게 나쁘질않을텐데..

오늘도 많은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비천한 자가 되지 않기위해 노력하며 살아야겠습니다.

존귀한 삶이 갈수록 더 어려워지네요

명상의 시간~~~~~~~~~~~~~~~~~~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가족을 최우선으로 두고 항상 겸손해야 겠습니다.

글로 만난 호돌박님은 최고로 잘 하고 계십니다.^^

그런데요 개털님.. 토마토는 언제 따 드시나요? 아직 안열렸어요 ? ㅎㅋ 궁금해욬ㅋ

이런 지극한 우정과 관심에 제가 스팀잇을 사랑합니다. 길마님도 사랑하고요.^^ 지금 토마토가 나오기 시작했는데 아직 사진을 찍을만한 배경이 아니라 애들이랑 대화 중입니다. 좀 더 노력해달라고...^^

무슨 말씀이세요..?! 도대체...
저는 단지.. 제 몫의 토마토가 있을까하고 기웃거리는거라구요 ㅎㅎ
아직 먹을때가 안됐군요ㅋㅋㅋㅋㅋ 대화도 많이하시고 음악도 많이 들려주시고... 좋은 미생물도 듬뿍듬뿍 ㅎㅎ

ㅎㅎㅎㅎ 넵^^

이중에는 저하고 해당되는 것이 읍네요~^^

당연히 그러실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없어야죠. 감사합니다.

태국에는 우리나라같이 삼복은
없지요~!?

네. 태국은 복날을 정하는것이 너무 어려울듯 합니다. 4월부터 맹렬한 더위가 11월이나 되어야 꺽이고 그래도 20도대의 기온이고 또 2월부터 서서히 뜨거워지니 1년내내 복날을 잡아야 될것 같습니다.^^ 말복 더위에 건강 관리 잘하세요.

난 비천한 사람이 되지 말아야지.ㅇㅅㅇ+

저도 동참합니다.^^

맞습니다..그런사람들은 인간 이기를
포기한 사람 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실제로 때리지는 않았지만 부모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며 살았어요. 일련의 일들을 통해 마음으로 회개하고 앞으로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며 제 마음을 다독이고 있습니다. 개털님의 이 글은 저를 겨냥하고 있습니다. 물론 개털님은 그렇지 않지만요. 죄지은 사람은 그 죄를 보며 저의 모습을 반성합니다.

회개했는데 그 죄가 어디 남아 있겠습니까! 앞으로가 중요하겠지요. 우리 모두 앞으로를 바라보면서 변해 가길 바래봅니다. 힘내세요.^^

비천한 사람이 되지 않도록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간만에 콜라보래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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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하세요!

넵.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