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들어와서 처음 본 분 중 활발한 활동을 하시던 분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침체된 요즘... 이번 챌린지로 많안 분들이 초심을 돌이켜 보는 계기가 됐으면 합니다. 저부터 먼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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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들어와서 처음 본 분 중 활발한 활동을 하시던 분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침체된 요즘... 이번 챌린지로 많안 분들이 초심을 돌이켜 보는 계기가 됐으면 합니다. 저부터 먼저요
저도 글 좀 써야하는데 말이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