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ㅜ 글만 읽어도 제 마음이 다 따끔거립니다. 가끔은, 사회에서, 혹은 세상에서 돌고 도는 많은 말들은, 내 스스로의 삶이 힘들어 다른 사람의 불행이나 행복을 안주 삼아 실컷 먹고 마시는 것과 같이 헛헛한 자기위안과 투정의 또다른 모습일 때가 많습니다. 그분들의 삶이 팍팍한가 봅니다. 그리고 그분들은 그러거나 말거나 상관없을 겁니다 어떤 주제를 갖다놔도 그분들은 그런 대화만 할 거에요. 여기서 자신있고 당당한 모습으로 나오셨듯이 멋있는 illailla 님으로 당당하게 서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