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가 원하는 만큼... 맞아요. 가끔 우리신랑도 그래요. 자기가 좋으면 그냥 친절을... 그때마다 시아버지가 오버랩되서 엄청나게 뭐라하고 그래요ㅜ 나중에 그건 시아버지 될까봐 걱정이 태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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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원하는 만큼... 맞아요. 가끔 우리신랑도 그래요. 자기가 좋으면 그냥 친절을... 그때마다 시아버지가 오버랩되서 엄청나게 뭐라하고 그래요ㅜ 나중에 그건 시아버지 될까봐 걱정이 태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