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꿈을 무한 응원합니다.
당신을 만나서 참으로 다행이고, 또 고맙다. 매번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없고, 또 안아줄 수 없어서 미안한 나는, 더디지만 어제보다는 나아지고 있으니까, 믿어 달라고.
이런 마음을 가진 남편이랑 사는 아내분은 참 행복할것 같습니다. 제 글에 와서 글을 잘 쓴다 했지요? 당신의 글은 어디 내 놔도 훌륭한 글입니다.
뉴비 홍보해 큐레이터로 활동하는 지금, 좋은 글을 만난 이 행복은 어찌할까요. 자주 뵐께요.
@홍보해
과찬이십니다. 저 역시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