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콩이 와 콩이 새끼View the full contextbookkeeper (58)in #kr • 7 years ago 아... 마음이 아픕니다. 그래도 여러 분들이 많이 입양을 해 가시는군요. 다들 참 마음이 예쁘십니다. 그나저나 콩이는 어디로 갔을까요
이 글을 쓰면서도 콩이 때문에 마음이 힘들었습니다
그 계단이 자기 집이라고 어디 안가고 살았거든요
무슨일이 있었나 궁금하기도 하고요
다행히 작가 님이 돌봐주셔서 마지막 에 낳은 아이들은 모두입양가서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먼저난 아이들둘만 남아서 아직도 계단에서 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