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제 젊은날 한 조각을 찾아서.........,View the full contextboostyou (64)in #kr • 7 years ago 어렸을 적에 아버지가 등에 맬 수 있는 물총을 사줬는데 겁나게 신났더라죠. 지금 생각해보면 아버지가 쓰고 싶어서 산 것 같은 느낌이 새록새록. 남자란 이런존재이죸ㅋ
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