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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실 휴전국가에서 말도안되는 이야기죠.
그리고 저는 헌병으로 갔다왔는데 새벽에 당직 서면 자부심같은것도 느껴지더군요..
내가 지금깨있고 지금깨있는 여러명의 병사들 덕에 정말로 우리 부모님이 발뻗고 주무실수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