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32년간의 비밀View the full contextboostyou (64)in #kr • 7 years ago 아하하하 드리마에서나 있는줄 알았던 채변봉투 채워넣기를 소철님께서 하셨군요. ㅎ
부스트유님 댓글 달다보니 나만 그런것 같아서 더 면이 팔리는 느낌입니다.
이상하네 많이들 그랬을줄 알 알았거든요 ㅜㅜ
서로 나누는 기부도 하고
나만 그랬나 ㅜㅜ
하하하.. 저도 뭐.. 나름 국민학교 세대였기도 했고요. (졸업은 초등학생이었습니다.)
국민학교때는 오전 오후반으로 나뉘어서 있기도 했습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