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ctisk님께서 담합보팅을 받지 않는 다는 것을 지금 이 글을 쓰시며 답답함을 토로하시는 본인이 더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짧지 않은 시간 지켜보면서 든 생각은,
과정에서 왈가왈부는 있을 수 있지만,
사람은 지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프로그래밍부터,
거시경제,
정치까지.
이 광대한 폭의 지식은 암호화폐 경제 세계에서 꼭 필요한 소중한 자원이며,
이렇게 켜켜이 쌓인 글은 어쩌면 지금보다도 시간이 조금 지나간 뒤,
스팀잇이라는 블록체인에 기록된 지울수 없는 역사가 더 나은 방향으로 가는 소중한 발자욱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스팀잇의 커뮤니티에 조금만 더 성숙할 수 있는 시간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