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teemit.com/kr/@lynxit/trend 에서 트렌딩에 올랐단 이유로 담합보팅이라는 말을 들었네요.
사실 그 이전에 증인 편들면서 트렌딩을 휩쓰니 지들끼리 친목질 한다느니 저격을 디씨에서 받기도 했고요.
어제 있었던 부계 보팅, 그제 있었던 가이드독 어뷰징, 그 전에 있었던 K모님에게 C모님과 한패거리가 아니냐며 의심받고 공격당했던 무수한 다운보팅..
.... 제가 왜 여기에 글을 쓰고 있는건지, 잠을 줄여가며 새벽까지 공부하고 있는지 의심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 저도 약한 인간인가 봅니다. 슬픕니다.
@. 여기 이렇게 달리는 댓글조차도 _목질이네 하면서 퍼가서 공격당할 빌미가 됩니다. 댓글 금지가 안되서 그렇게는 안되겠네요. 그냥 마음이 착잡해서 어떻게든 토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일단 그런 기분을 느끼셨다면 사과드립니다. 몇몇분들의 사례때문에 전체적인 대세글들을 비난하는 꼴이었네요.
가장 우선이 되야 하는 것은 '양질의 포스팅'입니다.
그게 전제가 된다면 다른 것들은 사실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위에 분석한 글중 @noctisk님의 글은 없음을 밝힙니다. (대강 살펴봐도 보팅풀로는 보이지 않으시는데요?) 제가 적은 글중 어떤 부분이 백화선생님의 글을 '저격'하고 있다고 느끼셨다면 그건 제 부족한 글 탓입니다. 다시 한 번 더 사과드리구요. 오해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을 적으시는 분들께 전하려던 포스팅이 아니었습니다.
포스팅 자체에서도 이런 '대세글' 가운데서도 노력하시는 고래분들이 있다고 말씀드렸고, 그분들의 포스팅과 이름을 언급하지 않은건 다른 까마귀들에게 '백로'가 공격받는게 걱정되어서라고 했습니다. 백화선생님께서 어떤분이신지는 이글에 달리는 댓글만 봐도 알 수 있겠네요.
noctisk님의 글이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지고 보팅을 받고 댓글을 달게 만든다면 충분히 '가치있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세글'에 올랐는데도 하루종일 거의 금액이 변하지 않는 글들이 있습니다. 처음 고래풀에서 보팅이 이루어진 후에 홍보가 되었는데도 다른 분들의 보팅이 거의 없는 글이죠. 제가 비난하는 글들은 이런 내용입니다.
다시한번 오해하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백화선생님, 부디 오해 푸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링싯님의 저 포스팅을 본 사람이었는데, 대세글 캡처화면이 있었지만 그 중에 ‘몇몇 글을 제외하고’ 의 그 몇 개가 백화선생님이나 아스비어님 글이라는 건 쉽게 알 수 있었습니다.
보팅 금액과 보팅 수를 보면 확연히 드러나거든요. 금액에 비해 보팅 수가 극단적으로 적은 글들이 보팅풀 의심의 분석 대상이 되었는데, 익명이어서 혼란을 드렸던 것 같습니다. 부디 이번일로 마음 상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항상 훌륭한 글 잘 보고 있습니다.
힘내세유.. 명성이 높아지면 그만큼 감당해야할 것들도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저는 녹티스님의 글이 정말로 가치 있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녹티스님이 글이 아닌 다른 것으로 보상을 채우려고 했다면 가장 먼저 제가 알아봤을 겁니다. 녹티스님의 글에는 항상 지식과 자료 이해가 필요한 것들이 녹아들어가 있으니까요.
항상 녹티스님의 글을 응원하고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기억해주시길 !
명성이 높아지면 그만큼 감당해야 할 것들이 많아진다는말에 공감합니다!!
대추가 저절로 붉어질리 없다. 저 안에 태풍 몇개 천둥 몇개 벼락 몇개...
제가 좋아하는 글귀 입니다....
취저..
개인적인 생각으론 양질의 포스팅을 결정하는건 그글을 읽고 받아들이는 사람의 판단이라 생각합니다. 무조건 제시한 의견을 따라하라는것이 아니라 나보다 훌륭한, 내가 생각하지 못한 부분까지 깊이있는 통찰력으로 쓰여진 글을 읽고 자신에게 받아들여 생각의 폭을 넓혀가는것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높은 수준의 글만 포스팅할수는 없으니, 때론 쉬어가는... 다시말하면 나와 생각을 비슷하게 하는 사람들과의 재치있는 농담섞인 글도 소통도 글의 일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진심은 통하고, 전해지게 마련이지요... 전 아무 상관없는 뉴비이지만 백화선생님의 글을 보게되었고, 저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기에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저 멀리 한구석에서 접하고 있습니다. 시기와 질투는 어디서나 발생되게 마련이구요...
모든사람을 이해시켜가며 살아가기에는 너무나 말도 안되는 논리와 생각이 공존하는 세상이니... 좀 더 나아가기위한 걸림돌과 잡음이 발생된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누구도 모르는 일이지만, 적어도 지금까지 그래오셨던 것처럼 묵묵히 갈길을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저도 디씨 글도 보고 녹티스님이 어떤 입장인지도 뉴비이지만 조금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클옵님처럼 보팅풀 해체 해주는 분을 위해 아무도 일을 하지 않으면 스팀잇은 그런 고래밖에 없게 될 거에요... 클옵님이 혼자서 그 작업을 다 할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고래풀 고래들은 클옵님 중심으로 뭉친 사람들을 물타기 하겠죠 자신들이 하는 행동을 합리화하기 위해서요. 뉴비분들은 상황 모르는 사람도 많고 자기이익만 챙기는 고래들이 일단 스파가 많으니까 좋은게 좋은거다 생각하는 사람도 많겠죠. 행동을 하시는 분들이 스팀잇을 포기는 하지 않을까 걱정도 됩니다...
사실 대부분의 커뮤니티에서 네임드 유저의 글들은 쉽게 관심을 얻지만 그렇지 못한 유저들은 별로 관심을 받지 못하고 묻히는 경우가 있어요. 하지만 스팀잇은 이 문제가 '돈'과 엮여있어서 더 심한 것 같아요.
도닥도닥.. 백화선생님 힘내세요.
요즘 스티밋에 보팅을 미세 현미경으로 관찰하여 수치로 사람을 판단하는 그런 글들이 너무 많이 올라와요. 알아야 할 정보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머리가 어지러울 정도라 생각이 되요. 더불어 열심히 글을 올리는 분들을 정말 난감하고 힘들게 하는 부작용도 발생하는 것 같네요.
제 생각엔 그 분들도 그게 글의 주제고 숫자를 늘리기 위한 방법이겠죠. 그럴꺼예요. 도닥도닥~
백화선생님은 여기 있어야 해요. 작은 행운과 용기 있잖아요.
힘내세요. 다 지나가요. 지나가고 있네요~~
동감입니다. 비판의 근거가 되는 기준이 보팅 분석만이 되면 안 되지 않을까요. 양질의 컨텐츠를 올리시는 분들이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노력에 항상 보상이 따르진 않는것이 이 시대의 맹점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사람이 있는 어느 곳이던 뜻과 생각이 같은 사람들은 무리를 지어 세력을 확장하기 마련이지요..
개인적으론 스티밋 생태계 자정을 위한 노력은 조금 줄이셔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처럼 공부하신것과 생각을 공유해 주시는 것만으로도 매우 감사하게 생각 하고 있습니다.
휴식은 긴 인생을 영유하는데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제가 고래라면 요새같은 분위기에선 풀보팅 못 할 거 같아요. 10불만 찍혀도 담합이니 부계정이니 의심 들어오는데 그렇게 할 이유가 없죠. 10불 찍을 것도 쪼개서 1불 찍고, 그러다 귀찮아지면 임대 주고 말고. 어뷰징 문제에 대한 우려도 이해합니다만 스타트업이 그렇듯이 사업을 하시는 분과 투자자, 그리고 주식 거래자의 입장과 목표는 다 다르다는 것을 스팀잇에서도 받아들이고 너무 폐쇄적으로 몰고 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크게 보면 모두가 다 공생 관곈데요.
에고... 저 글 읽어보고 왔어요.
녹티스님 글은 저 분이 비판하시는 대세글 중 '몇 개의 글을 제외하고'의 그 몇 개에 속하는 것 아닌가요.
저기에서 비판하고자 하는 대세글의 특징과 전혀 상관 없는 것 같은데요. ㅠㅠ 보팅 수, 댓글 수, 댓글에 내용 관련 이야기도 많고... 전 그렇게 봤는데... 누구나 그렇게 볼 거고요... 속상해하지 마세요. 스티밋 활동보다도 녹티스님 글 기다리느라 스티밋에 들어오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은데. 연재해주시는 글들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고 공부도 많이 됩니다. 감사해요!
선생님 글이 트렌딩이 아니면 아무도 트렌딩 못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도요. 완전 공감합니다~
시기와질투죠 뭐.. 너무신경쓰지않으셨으면합니다.
괜한 걱정에 근심을.. 이런 저런 의견이 있을 수도 있고, 불만의 글이 나올 수도 있는거죠. 사람들에게 주목받는 글을 자주 쓰시는 분일수록 더 강해지셔야죠 ㅋ 가즈앗!!!
겪어보지도 못한 일 제가 어떻게 감히 공감이나 하겠냐만은.. 글 잘읽던 팬의 입장으로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스팀잇에는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힘이 있으니 사람이 많아지면 많아질 수록 이런 이야기가 많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아주 극히 당연한 현상이라고 합니다
살아가다 보면 성장통이 있기 마련인것 같습니다
세상에는 착한놈 나쁜놈 이런 저런 이간들이 어울려 살지 않나 싶습니다
이곳 생태계도 아직 완성된 곳이 아니라 성장을 위한 성장통을 겪고 있는 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 정화되는 과정에 있다고 보기에 저는 어쩌면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마도 얼마 지나지 않아 자연정화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백화선생님 힘내시길 바랍니다
이런... 백화서생님의 글은 트랜드에 갈 수 있는 충분히 좋은 글이라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힘내시기 바랍니다. 저는 그란님과 녹티스님 글 보려고 가입했어요.
시스템을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 인것 같네요.
스티밋에 보팅을 조절하는 기능이 있다면
이미 그것은 사용자의 선택인 것을...
보팅봇이건 보팅풀이건 그건 사용자의 마음이죠.
스티밋이 완성된 무언가 형태가 아니라 개발툴이라고
생각하는 저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고 보는데
왜 자신의 생각과 기준을 서로 들이대며 맞다고 하는지요...
물론 이것도 게임이라서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
여기는 누구나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 수 있는
자유 공간이라고 봅니다.
항상 동일한 생각만 있는 곳은 아니니 굳이 서로 그러는 것에
연연하실 필요는 없다고 봐요.
힘내시라는 !!
@noctisk님이 쓰시는 글들은 훌륭하기도 하고, 크게 보팅받을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늘 잘 읽고 있고, 가끔 읽으면서 놀라기도 하는 독자 입장에서 슬픔을 목격하니 저도 답답한 마음이네요. 이렇게 많은 분들이 격려하고 지지하시는 걸 보면, 녹티스님 글들이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는 방증일테니 힘내셨으면 합니다!
백화선생님의 글이 저희같은 뉴비들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모르실겁니다 ㅠㅠ 너무 상심마시고 힘내세요 진실은 늘 승리하는 법입니다.
네임드 유저가 저격 받는건 어느 커뮤니티에 가도 있는 문제인데 이곳은 돈이라는게 걸려있어 더 심한거 같아요 ㅠ
말도안돼요
녹티스님 글을 보며 해박한 식견에 감탄하고 보팅하고 리스팀만 했네요
댓글은 식견부족으로 감사하다는 식상한말밖에 할수없어 자제했었구요
광팬입니다
힘내세요
인기에 부합한 안티들이라고 생각해주시고
계속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힘내세요.
글 한자, 한줄, 한 문단 써 내려가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고 있기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글은 안보고 분석만...ㅋㅋㅋ 떠나시지마세요 ㅠㅠ 좋은글 계속 보고싶습니다
힘내세요 떠나시면 안 됩니다.
저도 백화선생님의 글 좋아합니다.
힘내세요. 뉴비로서 좋은글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힘내십시요.!
잘은 모르지만..
제 짧은 소견으로는
@noctisk 님은 스팀잇에서 어떻게 보면 약자편에서 약자들을 도와주시는 좋은 분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런 고초가 있으시군요.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이 될 필요는 없습니다. 녹티스님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 것 입니다. 싫어하는 사람에게 상처를 받을 순 있지만, 자연스럽게 인생을 잘 살고 계시다는 증거가 될 수 있을 겁니다. 부디, 아픈 곳 빨리 나으시길 바랍니다.
맘이 그러네요....
선망의 대상인데....
새벽까지 잠줄여가며 공부하시고 글써주시는 덕분에
배우고 위로받고 힘내는 1인 입니다.
힘내세요~!!
백화선생님 글을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전혀 백화선생님과는 무관한 글인듯 싶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었던 얘기로 기분 상하셨을것 같아 팬클럽 이라고 얘기한 부분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요 며칠 스트레스 받으신걸로 아는데 조금 추스리고 다시 돌아오셨으면 좋겠습니다.
녹티스님 글을 좋아하는 사람이 참 많은건 사실이니까요.
힘내세요. 어떤일이든 어려움이 있죠.
이런사람 저런사람 늘 있기 마련 이잖아요
많은분들은 녹티스님을 너무나 좋아합니다
저도 백화선생님글 좋아하는 1인입니다
힘내시고 홧팅입니다~!!
유명인사가 되면, 안티도 당연히 생기게 마련이고, 어쩔수 없는 과정인것 같습니다. 최근 여럿 일들로, 예민한 시기에 최근같은 일들로 더 힘드셨을것 같은데요. 잘 이겨내시고, 또 좋은글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십쇼 사랑합니다
개인적으로 백화선생님의 글을 보면서 한번도 그런생각을 한 적이 없습니다. 감탄하기바빴는데...
링싯님이 오해라고 하셨으니 잦아들기를 바래봅니다...
저는 암호화폐와 관련된 글은 잘 찾아 보는 편은 아니지만 적어도 @noctisk님 글을 읽고 한번도 그런 생각을 가진 적이 없습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이유는 싫어하는 사람에게서 찾는거지 미움받는 사람이 찾는게 아니라는 말이 있죠 -0- 싫어하려는 사람은 어떻게든 이유를 갖다붙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에게도 그러듯이...
선생님글보려고 가입했습니다.
아~~ 이런.
응원합니다.
백화선생님은 부담 안 가지셔도 될듯한데, 보이지 않는 부담을 느끼셨나 봅니다.
불금입니다. 즐겁게 보내세요.
항상 양질의 글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글의 퀄리티가 낮다면, 적을지언정 보팅을 하지도 않을 것이며, 항상 찾아읽지도 않을겁니다. 화이팅입니다!
항상 즐겁게 읽고 녹티스님의 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녹티스님의 광범위한 지식에도 놀라구요...
기운내시고 앞으로도 좋은 글들 꼭 부탁드려요....ㅠ.ㅠ
어느정도 위치에 오르면 감수해야하는 것이 대중의 오해라고 생각합니다. 힘드시겠지만 이역시 관심이라 생각하시고 힘내시길바랍니다.
항상 새로운 포스팅이 올라오기를 기다리는 사람중 한명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는 있고 저또한 응원하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스팀잇에 입성한지 얼마안된 뉴비의 입장에서는, 고래라고 불리는 사람들의 히스토리를 분석하고 하는것이 잘 이해가 안갑니다. 백화선생님 글을 항상 잘 보고 있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멘탈 잘 잡으시고 화이팅 하십시오!
@noctisk님께서 담합보팅을 받지 않는 다는 것을 지금 이 글을 쓰시며 답답함을 토로하시는 본인이 더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짧지 않은 시간 지켜보면서 든 생각은,
과정에서 왈가왈부는 있을 수 있지만,
사람은 지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프로그래밍부터,
거시경제,
정치까지.
이 광대한 폭의 지식은 암호화폐 경제 세계에서 꼭 필요한 소중한 자원이며,
이렇게 켜켜이 쌓인 글은 어쩌면 지금보다도 시간이 조금 지나간 뒤,
스팀잇이라는 블록체인에 기록된 지울수 없는 역사가 더 나은 방향으로 가는 소중한 발자욱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스팀잇의 커뮤니티에 조금만 더 성숙할 수 있는 시간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