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파이는 한정되어 있다보니 경쟁은 더 치열해지고 가치관에 대한 새로운 의문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 것 같아요. 아마 한국인 특유의 경쟁심리는 변하지 않을 테지만 경쟁을 통해 얻고자 하는 궁극적인 가치는 계속적으로 변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치는 늘 상대적이고 변화하니까요. 저도 @emotionalp님 댓글을 보고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았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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