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아해서 10번도 더 본 제 인생 명작 중 하나입니다. 삶이라는게 정말 매일 매일 전쟁의 연속이더군요. 그리고 모두들 자신만의 무기와 전술로 묵묵히 살아가고 있음을 해마다 새롭게 깨닫고 있습니다. 정말 싸우는 방식은 사람마다 천차만별이더라구요. 내일도 전장으로 나아갈 준비를 해야겠네요~!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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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아해서 10번도 더 본 제 인생 명작 중 하나입니다. 삶이라는게 정말 매일 매일 전쟁의 연속이더군요. 그리고 모두들 자신만의 무기와 전술로 묵묵히 살아가고 있음을 해마다 새롭게 깨닫고 있습니다. 정말 싸우는 방식은 사람마다 천차만별이더라구요. 내일도 전장으로 나아갈 준비를 해야겠네요~!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이 영화를 수십번은 본 것 같습니다 :)
깊은 감상을 남겨주셔서 달리 부연설명을 남길 것도 없군요! 저도 '글'이라는 무기로 삶의 전장을 이겨내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부디 브랜든님에게도 삶의 투쟁에서 당당히 이겨 무사히 마음의 고향에 안착하는 날이 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