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 영화를 수십번은 본 것 같습니다 :)
깊은 감상을 남겨주셔서 달리 부연설명을 남길 것도 없군요! 저도 '글'이라는 무기로 삶의 전장을 이겨내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부디 브랜든님에게도 삶의 투쟁에서 당당히 이겨 무사히 마음의 고향에 안착하는 날이 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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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영화를 수십번은 본 것 같습니다 :)
깊은 감상을 남겨주셔서 달리 부연설명을 남길 것도 없군요! 저도 '글'이라는 무기로 삶의 전장을 이겨내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부디 브랜든님에게도 삶의 투쟁에서 당당히 이겨 무사히 마음의 고향에 안착하는 날이 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