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아픈 가족분들 돌보시느라 고생 많으셨네요.
아이가 아프면 엄마 탓인가 싶어서 엄마는 마음이 타들어갑니다. 아이들이 어리다니 더 그러셨을 겁니다. 내가 감기에 걸려 아이들도 고생하는구나 싶어서.. 아내분께 따뜻하게 한 마디 해주세요. :)
혼자서 아픈 가족분들 돌보시느라 고생 많으셨네요.
아이가 아프면 엄마 탓인가 싶어서 엄마는 마음이 타들어갑니다. 아이들이 어리다니 더 그러셨을 겁니다. 내가 감기에 걸려 아이들도 고생하는구나 싶어서.. 아내분께 따뜻하게 한 마디 해주세요. :)
예... 아내는 자기가 아픈데도 애들부터 챙기더라고요. 어머니는 위대합니다. 아내에게 더 잘해야 하는데 말 뿐인 거 같아서, 늘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