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5 끄적끄적 밀린 일기View the full contextbree1042 (68)in #kr • 7 years ago 지금도 거지 체력인 저는 그저 부럽기만하네요. 옹동이보다도 레슬링도 할 체력이라는데 감탄합니다! 예쁜 대문도 부럽고요. 전 제가 만든 허접 대문으로 연명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브리님~ 대문 만들어드리고 싶어요! (제가?ㅋ)원하신다면 키위님께 언제든 이야기하시면 된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