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약한 자의 욕심View the full contextbree1042 (68)in #kr • 7 years ago 저도 늘 그래요. ㅠ.ㅠ 어딜 가나 나보다 글 잘 쓰고, 영어 잘하는 사람은 많은 법인데 왜 그것 때문에 스스로 초라해지는지. 그냥 난 이런 사람이에요!하고 대놓고 드러내는 게 마음 편할지도 몰라요.
브리님이 이런 생각을 하실줄은 .. 항상 완벽한 분이라 생각했는데. 오히려 제 생각이 브리님께 부담을 준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한번씩 이런 생각을 다들 하시는 것 같아요. 우리 초라함 보다는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편하게 활동해보아요.
그래도 브리님 블로그는 언제나 사랑입니다^^
헐 브리님!! 브리님이라서 좋은거예요!! 아니 그렇다고 부담가지시면 또 안되는데.. 아무튼 브리님은 딱 하나밖에 없으니까. 저는 또 이렇게 댓글 스토킹을 ㅋㅋㅋㅋ
ㅎㅎㅎㅎ 반가워요, 스토커님! :)
저라서 좋다는 말 너무너무너무 고마워요. ㅠ.ㅠ
저도 사랑... 이곳은 왜이리 사랑이 넘치는가? ㅎㅎㅎ
사랑하니까요 ㅎ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