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는 속물이라서...View the full contextbree1042 (68)in #kr • 8 years ago 공감합니다. 이곳도 나름의 자정작용이 있긴 한데, 아직 모든 걸 다 커버하진 못 하는듯 합니다. 그래도 더 나아질 거라는 믿음은 있습니다. 올바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다수니까요. 힘내세요!
저도 그 믿음이 있고 이 곳을 좋아하니
이런 글도 남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싫었으면 조용히 사라졌을테지요.
올바른 다수에게 감사하며 오늘 하루도 힘차게 나아가요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