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아이들이 하는 말 들으면 정말 놀랍고 때론 부끄럽기도 해요.
동생을 생각하는 카니의 마음이 따뜻하네요.
근데 양말 빨래를 시키는 게 너무 하다며 때리겠다니... ㅎㅎㅎ 꿀밤 정도 생각했으려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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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아이들이 하는 말 들으면 정말 놀랍고 때론 부끄럽기도 해요.
동생을 생각하는 카니의 마음이 따뜻하네요.
근데 양말 빨래를 시키는 게 너무 하다며 때리겠다니... ㅎㅎㅎ 꿀밤 정도 생각했으려나요? ^^
엄마들이 길게 초점을 이리저리 끌고가며 잔소리를 한다거나 짜증을 섞어 부정성을 품는 것을 볼 때면 카니는 그런 생각도 하나봐요.
"차라리 잘못한 부분만 명료히 하여 때리시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