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 하고 카메라를 키니 예쁜소리를 내며 화면이 들어온다. 오 신기신기.. 약간의 배터리만 있기에 금세 배터리가 부족하다고 메시지가 나온다.
키다 -> 켜다
금세 -> 금새
있기에- > 있었기에! (이건 빼주세요!)
우하하하!
그나저나 홍콩반점을 무진장 좋아하시네요!
하긴 거기만큼 맛나고 가성비 좋은 곳이 없기도하죠^^!
저도 그곳 탕수육, 짜장, 짬뽕밥 좋아하거든요~~ㅎㅎㅎㅎㅎㅎㅎㅎ
마무리 하고 카메라를 키니 예쁜소리를 내며 화면이 들어온다. 오 신기신기.. 약간의 배터리만 있기에 금세 배터리가 부족하다고 메시지가 나온다.
키다 -> 켜다
금세 -> 금새
있기에- > 있었기에! (이건 빼주세요!)
우하하하!
그나저나 홍콩반점을 무진장 좋아하시네요!
하긴 거기만큼 맛나고 가성비 좋은 곳이 없기도하죠^^!
저도 그곳 탕수육, 짜장, 짬뽕밥 좋아하거든요~~ㅎㅎㅎㅎㅎㅎㅎㅎ
금세의 경우 저 문단에서는 저 의미의 금세가 맞네요 ^^
무난하게 갈 수 있는 곳이 홍콩반점인 것 같아요. 저날은 딱히 제가 메뉴를 정한 날이 아닌데 가성비가 참 좋아서 애매할 때 가는 것 같네요.
헐랭 ㅠ 한국어가 짧아서 부끄럽네요 ㅠㅠ
그나저나 홍콩반점은 격하게 동의합니다.
꿔바로우, 탕수육 넘 좋아해요
(가격도 괜찮고, 혼자가서 먹기도 좋구요)
꿔바로우는 홍콩반점에서 아직 먹어보기 전인데 먹어봐야 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