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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카메라 구입부터 보드게임까지 ~

in #kr7 years ago

금세의 경우 저 문단에서는 저 의미의 금세가 맞네요 ^^

무난하게 갈 수 있는 곳이 홍콩반점인 것 같아요. 저날은 딱히 제가 메뉴를 정한 날이 아닌데 가성비가 참 좋아서 애매할 때 가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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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랭 ㅠ 한국어가 짧아서 부끄럽네요 ㅠㅠ
그나저나 홍콩반점은 격하게 동의합니다.
꿔바로우, 탕수육 넘 좋아해요
(가격도 괜찮고, 혼자가서 먹기도 좋구요)

꿔바로우는 홍콩반점에서 아직 먹어보기 전인데 먹어봐야 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