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카메라 구입부터 보드게임까지 ~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entering (73)in #kr • 7 years ago 금세의 경우 저 문단에서는 저 의미의 금세가 맞네요 ^^ 무난하게 갈 수 있는 곳이 홍콩반점인 것 같아요. 저날은 딱히 제가 메뉴를 정한 날이 아닌데 가성비가 참 좋아서 애매할 때 가는 것 같네요.
헐랭 ㅠ 한국어가 짧아서 부끄럽네요 ㅠㅠ
그나저나 홍콩반점은 격하게 동의합니다.
꿔바로우, 탕수육 넘 좋아해요
(가격도 괜찮고, 혼자가서 먹기도 좋구요)
꿔바로우는 홍콩반점에서 아직 먹어보기 전인데 먹어봐야 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