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댓글을 읽을때면 감탄을 합니다. 정말 똑똑하신 것 같아요!
노인 기사는 저도 기억이 나네요, 한 조용한 마을의 신부님이셨나? 그분을 살해 했다고 기억을 합니다.
샤리아, 그들이 추구하는 비전은 그들만의 생각으로 존중해줄 수 있지만, 그것을 사회로 표출하고, 피해를 준다면, 이것에 따른 책임을 지워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붙여주신 사진같은 상황을 원한다면,
그들이 스스로 자국에 가서 하면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다름
을 이해해주는대신, 본인의 다름
을 강요하는 그들을 다루기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