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정해진 길이 없다는건 좋은걸까?View the full contextbryanrhee (59)in #kr • 7 years ago 당연히 학생이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야하고 또 우리는 여러모로 도와주는 문화도 만들어야 하고요
믿음을 가지고 싶어도 아무것에도 확신이 없는 경우도 있으니까요ㅠㅠ 우선 나아갈 길의 방향이라도 잡아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