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정해진 길이 없다는건 좋은걸까?

in #kr7 years ago

믿음을 가지고 싶어도 아무것에도 확신이 없는 경우도 있으니까요ㅠㅠ 우선 나아갈 길의 방향이라도 잡아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