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느끼기에는 디자이너는 생략에 익숙하고, 엔지니어들은 덧붙여 설명하는데 익숙하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인것 같습니다.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겠지만 특히나 디자인은 분업이 아닌 협업이라 생각하는데요, 제품의 복잡도가 올라가고 그저 그런 제품으로는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없는 만큼, 이제는 공학과 디자인의 총괄적인 이해가 필요한 시점인것 같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해요~ ^^;
제가 느끼기에는 디자이너는 생략에 익숙하고, 엔지니어들은 덧붙여 설명하는데 익숙하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인것 같습니다.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겠지만 특히나 디자인은 분업이 아닌 협업이라 생각하는데요, 제품의 복잡도가 올라가고 그저 그런 제품으로는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없는 만큼, 이제는 공학과 디자인의 총괄적인 이해가 필요한 시점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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