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Battista Tiepolo의 최후의 만찬.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bystyx (54)in #kr • 7 years ago 저도 지인이 '나의 아저씨'를 추천해줘서... 언제 주말에 한번 몰아서 볼 계획입니다. 엄청 재미있다보다... 무언가 느끼는게 많은 드라마라고 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