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Battista Tiepolo의 최후의 만찬.View the full contextkatiesa (54)in #kr • 7 years ago 흠.... 뭔가 찔리는디... 나 왜 찔리는거지? 반성하고 잘 살을게요! 가끔씩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나의 아저씨나 한편 봐야ㅡ겠어요 스님 ‘나의 아저씨 ‘강추!
케이티님 오랫만~
저도 어제 부터 나의 아저씨 보기 시작했는데 ㅋㅋ. 생각 외로 괜찮은 드라마더라구요. 주인공 집안 배경이 참 현실적인 것 같아요. 그렇게 모든 상황에서 희생하며 살 수 있을까 생각해 보게 되네요. 이제 케이티님 글읽으로 갑니다~
조이님~~~ 왜 이리 뜸하세요!
요즘 반가운 방 식구들 다들 바쁘신거 같아요.
바쁜게 좋은거지만 또 짬내서
같이 놉시다!
나의 아저씨 글쵸 어둡지만 인간적인 ...
전 악역이 나오는 드라마를 싫어하는데 참 인간적인 모습들이 짠해서 보게 되네요...
잼나게 건강하게 수익보며 여름 나세요!!
같이 놀고 싶지만 딸린 얼라들이 많아서 ㅠㅠ. 종종 찾아 올께요^^
저도 지인이 '나의 아저씨'를 추천해줘서... 언제 주말에 한번 몰아서 볼 계획입니다. 엄청 재미있다보다... 무언가 느끼는게 많은 드라마라고 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