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만큼 산다와 겨우 풀칠하고 산다가 애매하네요. 그 정도에 따라 선택은 달라질꺼 같지만... 행복과 불행으로 따진다면... 저는 아무래도 A가 더 행복할꺼 같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예전을 추억하며 살게 되는거 같은데... 100세 시대 살날이 지나온 인생만큼 남았다면... 힘들었던 과거를 웃으며 회상하는 A가 더 행복할꺼 같아요.
반대로 예전에 그랬는데 하며 살게 되는 B가 더 불행할거 같습니다.
남들만큼 산다와 겨우 풀칠하고 산다가 애매하네요. 그 정도에 따라 선택은 달라질꺼 같지만... 행복과 불행으로 따진다면... 저는 아무래도 A가 더 행복할꺼 같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예전을 추억하며 살게 되는거 같은데... 100세 시대 살날이 지나온 인생만큼 남았다면... 힘들었던 과거를 웃으며 회상하는 A가 더 행복할꺼 같아요.
반대로 예전에 그랬는데 하며 살게 되는 B가 더 불행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