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개개인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ㅎㅎ 저같은 경우는 A의 삶이 더 탐나네요 ㅎㅎ
사실 한순간이라도 부유하게 이세상을 살아가는게 힘든분들이 대부분이잖아요...ㅎㅎ
젊었을때 누릴수 있는걸 다 누린다면 주저 앉더라도 먹고살만할 정도만 유지되면 큰 미련은 없지 않을까요 ㅎㅎㅎ 물론...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기에... 상실감때문에 더 불행할수도 있겠지만요~~ㅎ
I think it's about perspective. Both persons can be happy and sad. If only they have the eyes to look at things the way they should. This is a great post. :)
저도 한손님처럼 B를 선택하겠습니다. 인생의 황금기에 하고 싶은 것들을 하면서 살 수 있는 것만큼 축복도 없을 것 같네요. B의 입장에서는 50이 되어 A를 부러워할까요? 하지만 A의 입장에서는 50년간 B를 부러워하면서 살았을 것 같네요. 제 기준에서는 그럴 것 같아요
사람들 개개인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ㅎㅎ 저같은 경우는 A의 삶이 더 탐나네요 ㅎㅎ
사실 한순간이라도 부유하게 이세상을 살아가는게 힘든분들이 대부분이잖아요...ㅎㅎ
젊었을때 누릴수 있는걸 다 누린다면 주저 앉더라도 먹고살만할 정도만 유지되면 큰 미련은 없지 않을까요 ㅎㅎㅎ 물론...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기에... 상실감때문에 더 불행할수도 있겠지만요~~ㅎ
그 상실감이 감당하기가 힘든가 봅니다.
보통 사람들은.
안녕하세요~ 잘봤습니다.
저는 B를 선택할래요.
어렸을 때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하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I think it's about perspective. Both persons can be happy and sad. If only they have the eyes to look at things the way they should. This is a great post. :)
어제 한끼줍쇼 봣는데 일반인분 보니까 행복과 불행의 차이는 자기만족인거같아요..
반지하에서 처음으로 지상층으로 옮겻다고 되게 행복해하시고 만족하시는분이더라구요 자기 삶에 행복지수가 거의 20000%...ㅋㅋㅋㅋ
아무래도 전자쪽이 저는 더 맘이 기우는 듯합니다.
나이듦에 관하여 점점 생각하게 되는 시점이라 그런지 A가...ㅎ
이건 A가 훨씬 좋은데요
이제 100세까지 사는 세상입니다 50이면 한창이죠
A경우에는 많은 시련을 겪어서 세상을 더욱
지혜롭고 보람있게 살거같아요
작은거(작은집) -> 큰거(큰집)
힘든거(뛰는거) -> 안힘든거(걷는거)
맥주 -> 소주
저는 1번 선택할래요.
노후를 여유롭게^^
저도 한손님처럼 B를 선택하겠습니다. 인생의 황금기에 하고 싶은 것들을 하면서 살 수 있는 것만큼 축복도 없을 것 같네요. B의 입장에서는 50이 되어 A를 부러워할까요? 하지만 A의 입장에서는 50년간 B를 부러워하면서 살았을 것 같네요. 제 기준에서는 그럴 것 같아요
닥B 젊어서노세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마다 다르겠지만은 2~30대 행복한게 최고라는 생각을 합니다! B로 풀매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풀매수요?
저분들의 관점에서 본다면 서로 부러워 할수도 있고... 자신의 삶에 만족할수 있고요..
아무래도 제가 나이가 어린지라 B에 마음이 더 가네요 ㅎㅎ
럭키님은 당연히 전자시겠죠.
저는 아직 50은 안되었지만, 저도 전자가 될겁니다.
사람은 희망이 있을 때 행복한 겁니다. 그건 럭키님도 마찬가지로 생각하실 거라고 믿어요.
희망이 있을 때 힘든 것도 이겨낼 수 있는거니까요
😀😎
이런 글을 쓴 것은 누구 비교되는 사람이 있었기 때문이겠죠?
그치만 한편으론 이런말도 있잖아요 노세노세 젊어어노세 늙어지면 못노나니
여유있을 때 놀고 사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후회가 없죠
전 어릴때도 부자였고 지금도 부자이니 아닙니다.ㅋㅋㅋㅋ
그리고 저도 50은 아닙니다.ㅋㅋㅋㅋㅋ
측근의 이야기예요.
둘다 실제 모델이 있는.
부자거나 50이거나. 둘중하나는 맞으실거같은...ㅋ
ㅋㅋㅋ 부자는 맞추셨네요
우씨.50 아니라니까.
아 둘중 하나는 맞다고 했군요.
그나저나 내가 왜 인돈사님께 반말을?
ㅋㅋㅋㅋㅋ
저보다 연세도 많으실듯한데?(아닌가?흙흙)
뭔가 럭키누나 말리시는거같은데요...ㅎ 이래저래..
누나...
원래 부자였구나
그렇다니 더 친해지고 싶네요ㅋㅋ
저는 음,,,,, 힘드네요 ㅠ 그래도 나이먹어서 좀 편해야 하지 않을까요? A를 선택하겠습니다 :)
젊은분들은 B, 나이좀 드셔가는 분들은 A를 선택하는 경향이 있는듯 보여요 ㅎ
그러네요.ㅎㅎ
당근 A 가 더 행복합니다. 사람은 잘살다가 못살게 되면 정말 고통을 느낍니다. 옛날을 잊을 수없어서...
밸런스붕괴 닥B!
부자를 못해봤으니 B로 가즈아ㅏㅏ!
항상 부자였다면 마음은 넉넉했을 것 같아요 ㅎㅎ
남부럽지 않게 살았으니까요!
반면 A는 평생을 힘들게 살아서 겨우 살만해졌는데 돌아보면 힘든 자기 삶만 보일 것 같네요. 거기서 뿌듯함을 얻을 수 있으면 좋겠지만 사람이 다 같지는 않으니까요! 계속 올라가고 싶을 수도 있고, 겨우 여기까지 왔나...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행복이 아닌 불행에 초점을 맞추면 B는 쫄딱 망해서 불행하겠지만, 제가 A라면 뭔가 계속 앞을 향해 나아가려고 하면서 고통받을 것 같은 느낌..?
둘 다 슬프지만 선택해야 한다면 B를 선택하겠어요. 어렷을 때 계속된 시련과 끝이 안 보이는 바닥 때문에 많이 힘들었어요. 교우관계, 연애도 그랬고. 지금은 나아졌지만 그땐 어려서 어떻게도 벗어날 방법이 없었기에.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요즘 아이들에게 제일 큰 걱정이, 어려움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클 때 부터 부모님들이 필요한 것을 모두 해결해주니, 정작 자신이 무엇을 하고 해야 하는지를 모르게 됩니다.
하지만 부처님 처럼 유아 독존이 아니니 사회속에서 살아가야 하는데, 사실은 우리가 생각 하는 것 처럼 움직여 주지 않죠. 대부분은 우리가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그런 경우 아이들이 어떻게 참고 이겨 나갈지가 걱정이네요.
젊어서는 B 나이들면 A 이지만 굳이 하나만 선택하라면, 차라리 나이들고 걱정없이 남은 인생 행복하게 살았으면 합니다.
하지만 실상은 나이 50 넘어도 대부분 힘듭니다. 아이고...ㅠㅠ
남들만큼 산다와 겨우 풀칠하고 산다가 애매하네요. 그 정도에 따라 선택은 달라질꺼 같지만... 행복과 불행으로 따진다면... 저는 아무래도 A가 더 행복할꺼 같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예전을 추억하며 살게 되는거 같은데... 100세 시대 살날이 지나온 인생만큼 남았다면... 힘들었던 과거를 웃으며 회상하는 A가 더 행복할꺼 같아요.
반대로 예전에 그랬는데 하며 살게 되는 B가 더 불행할거 같습니다.
B가 더 행복할 것 같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일요일 오후보다 금요일 오후에 행복감을 느끼니까요. ㅋㅋㅋㅋ
전 30대 중반인데 b에 한표입니다. 노년이 좋아야죠 물론 얼마나 부유하게 살았는지 그 기간이 동등하다면요 ^^
노후가 편한게 더 좋을거같기도하고
어렵네요
사는덴 정답이 없는거같고요
B가 나을듯요... 젊을때 누려보지 못한건 나이들어 누린다해서 만족감이 같은건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딱 A이네요.
하나 하나 이뤄가는 재미가 좋습니다. 결코 돈이 많다고 행복한 건 아닙니다.
전 A입니다. B의 삶은 모르겠네요.
전 행복합니다. :)
하~ 둘다 싫은데 어쩌죠 누나? ㅎㅎ A가 더 일반적인 삶이 아닐까 싶기도하고... A가 어느정도 가난한건지, B는 몇살에 쫄닥 망한건지... 알수가 없으니... 선택은 다음기회에...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알았어요.
50 이후에 얼마나 더 살 수 있냐도 고려해야 할것 같아요.살만해 졌는데 몸이 아프면 넘 억울할것 같아요.30년 정도 더 산다면 인생의 끝이 비참하지 않은
A를 선택하겠어요^^
전 c 할래요, 부자집에 태어나 남 부럽지 않게 죽을 때까지 행복하게 부자로 살았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고 정답이네욬ㅋ
음....전 B의 삶을 선택하고 싶네요 ㅎ
그저 무난하고 평탄하게 살기보단...
떵떵거리면서도... 거지같이도 살아보고 싶네요 ㅋㅋㅋ
지금의 제 삶이 A와 비슷하다고 느껴서 인진 모르겠지만요 ㅋㅋ
잘 보고 갑니다. ^^
아니 우리에게 시련을 주시려고 이런 고통스런 문제를 내시다니 ㅋㅋㅋ
하지만 시련은 피해 가렵니다.
저는 둘다 선택 안하겠습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행복하게 자라서 커서도 죽을때까지 행복한 그런 삶을 선택하겠습니다. ㅎㅎㅎ
굳이 골라야한다면 B요^^
지긍 밖이라서 이유는 이따 가능하면 써볼게요~
길에서 혼자 심각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
저는 에이요ㅎ
음.... 어렵지만 전 A할래요
처음부터 너무 다 가지면 재미없을것 같아요
저는 A군요...
문득 예전 포스팅을 찾아보았네요.. ^^
https://steemit.com/kr/@happywriter/6psn1h
A. 가난했다가 이제 살만해졌다면,
과거보다는 현재가, 현재보다는 미래가 더 행복한 것이니까
매일 매일을 만족하며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과거의 가난했던 시절을 돌아보며 현재에 더욱 만족하겠죠 ㅎㅎㅎ
B. 하지만 부자집에서 태어났고, 잘 살았다가 쫄딱 망했다면,
(물론 이제 겨우 입에 풀칠하게 되었지만,)
그 과거의 부잣집 경험들을 매일 매일 그리워하며
현재에 충분히 만족하진 못 할 것 같습니다ㅎㅎㅎ
그래서 즉!!
저는 차라리 A 가 더 행복할 것 같네요 ^-^
과거를 바라보며 앞으로의 매일 매일이 만족스러울테니까요 ^-^ㅎㅎㅎ
teagarden님이 lucky2님을 멘션하셨습니당.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연결되용~ ^^
teagarden님의 [너는 꿈이 뭐니?] 꿈? 글쎄,…
행복은상대적인거라
굳이하나를선댁하자면 전에이용
늙어서 돈 없으면 너무 추하지 않을까요?
젊을 때야 이러나저러나 예쁘지만요.. :)
저는 A ㅎㅎㅎ
전 A가 좋아요.
그래도 50 이후면 편하게 살어야죠. ㅎㅎ
고생했더라도 그게 좋아요.
당연 A 가 더행복..!
하지만 전 B ㅎㅎ 노세노세 젊어서 노세~!
아직 A 진행중이라서.. 힘들지만 A가 좋은 것 같습니다. ^^
B라고 말하고 싶네요. 한번도 그러해본 적이 없어서 또 없을거 같아서요.ㅎㅎ
어느쪽이 행복하다는 기준은 정할 수 는 없을 것 같구욥 .선택한다면 저는 후자입니다. 요즘같은 세상 그냥 젊었을때 불타오르고 빨리 꺼지는게~!? 젊은 이들의 마인드라고할까요 ㅋㅋ
저는 B라고 생각했다가, 50이라는 기준이 서니, 살짝 고민되네요
그래도 50도 요즘 세상에는 젊은 나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써, 다시 재기가능하다고 생각하고 B 선택요~
반대가 끌리는 법이지요 ㅎㅎ 저도 B가 끌리네요 ㅎㅎ
저는 부자 마인드, 마인드 콘트롤 능력에 더 관심이 갑니다.
왠지 B는 성공한 사람들과의 많은 경험이 있을 것이고, 그 경험들은 다시 재기할 수 있는 시야와 힘을 길러줄 것 같네요^^
신기하네요, 전 많이들 에이라고 쓰실 줄 알았는데, 엇비슷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