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지친 나를 위한 선물 보라카이 여행기 1부( It is my travels in Boracay, Part 2)View the full contextc1h (53)in #kr • 7 years ago 해변에서 책 읽기....운치 있고 정말 좋네요! 버킷리스트 이룬 것도 축하드립니다! 저는 딱 30분만 책 읽고 바다로 뛰어들고 싶네요 ㅎㅎ
저랑 반대네요 저는 30분 놀다가 지쳐서
앉아 있었네요. ㅎㅎ
남자분들끼리 가면 재미있을것 같아서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