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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지친 나를 위한 선물 보라카이 여행기 1부( It is my travels in Boracay, Part 2)

in #kr7 years ago

해변에서 책 읽기....운치 있고 정말 좋네요! 버킷리스트 이룬 것도 축하드립니다!
저는 딱 30분만 책 읽고 바다로 뛰어들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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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반대네요 저는 30분 놀다가 지쳐서
앉아 있었네요. ㅎㅎ
남자분들끼리 가면 재미있을것 같아서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