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프랑스어 바로잡기] 006. 프헝스에도 설날이 있을까?View the full contextc1h (53)in #kr • 7 years ago 프랑스에서 밥 먹기 전에 보나페티! 하던데 보나가 'good', 'happy'의 뜻이었네요 ㅎㅎ
직접 경험하셨군요 :) 영어권이나 유럽에서 저 말을 그대로 가져다 쓰거나 자기네 식으로 바꿔서 쓰는 경우도 많더군요. 아무튼 말씀하신 의미가 대표적이기에 bon/bonne 붙은 말이 정말 많습니다. 참고로 [보나]는 a랑 연음된 발음이고 단독으론 [봉] 또는 [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