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천리안 나우누리 유니텔 ㅎ
밤늦게 까지 채팅한 기억..
이불뒤집어쓰고 이문세 별밤듣던기억
메가님도 저와 비슷한 시기를 살아오신 것 같네요
너무나 공감가는 이야기 참재미 있게 읽었어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옛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천리안 나우누리 유니텔 ㅎ
밤늦게 까지 채팅한 기억..
이불뒤집어쓰고 이문세 별밤듣던기억
메가님도 저와 비슷한 시기를 살아오신 것 같네요
너무나 공감가는 이야기 참재미 있게 읽었어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이불 뒤집어쓰고 이문세 별밤~~
라디오 중간에 나오는 좋은 노래는 공테이프에 녹음하여 나중에 듣기도 했었지요~~^^